방사능 검사의 필요성

2018년 대진침대 방사능 사건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 잠재되어 있던
생활주변 방사능위험들이 연이어 문제제기 되고 있지만
이조차 아직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해즈멧센터는 이슈가 있기 훨씬 전인 2011년부터 사회와 민간생활 주변 곳곳에
잠재 되어진 방사능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곳곳에 대한 제반조사와 관련한 정보들을
입수하여 2012년 환경컨설팅 분야에서 최초로 방사능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방사능 컨설팅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연이어 터지고 있는 방사능오염 제품들과 건축물들의 원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먼저 한국민들이 방사능에 대한 인지와 두려움을 처음 갖기 시작한건
가까운 일본에서 시작됩니다.

후쿠시마 폭발 사고로 누출된 방사능 여파로 가장 가까운 옆나라이자 교류국이고,
3면이 바다인 한국도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바다오염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파생되어 수입되어지는 방사능 오염 건설자재와
산업폐기물도 제대로 된 검역검사 없이 무분별하게 수입되어져 아파트, 빌딩 등
한국의 많은 건설물들에 섞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사능오염 폐고철, 폐고무, 폐자재, 광물등이 지금 이순간에도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고
한국이 가장 많은 일본의 방사능오염 의심 자재들을 거의 전량 수입하는 실정이며,
쓰여진 폐자재들은 철거시 또 재활용되어 쓰이고 또 쓰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세계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이 방사능 문제를 굉장히 축소하고 은폐한다고
심각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본 방사능 문제를 제외하면
방사능을 안심할 수 있을까?

일본 방사능문제는 애써 무시하더라도,국내 방사능 안전 관리체계는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되어진 방사능 문제들 때문에 이제서야 기본적인 법제화만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을 제외하더라도 국내에는 방사능과 관련한 수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고농도의 자연 방사능이 함유된 국내 천연광물들과 각종 산업 폐기물들로
제조되어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건축자재들과

그리고 전 세계 곳곳에서 방사능 안전검사 없이 수입되어 지는 각종 천연광물들과
재활용자재들, 산업폐기물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전국 여러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쓰여지고 시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사능이 아주 무서운 점은
피폭이 된 신체가 언제 어떻게 암발병이나 난치성 질병을 일으킬지 예측하지 못하는
상태로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장착한것처럼 불안하게 살아가야 한 다는 점일 것입니다.

방사능에 안전기준치란건 없습니다.

여러 환경적인 요소들을 감안하여 정해진 관리기준치가 있을 뿐입니다.

그럼 방사능 피폭위험성을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방법은?

방사능 이슈들로 인하여 불안한 국민들에게 수십만원대의 보급형 측정기들이
마치 만능측정기인냥 무분별하게 대량판매되고 대여가 되고 있습니다.

보급은 많이 되고 있지만 보급되어진 만큼의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기능미달,성능불량인 측정기들이 대부분이며
측정대상,목적,측정환경에 맞지 않는 측정기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더욱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멀쩡한 집안을 방사능 위험지역으로 측정값을 내보내는 측정기가 있는가 하면
후쿠시마 주변급의 심각한 방사능 아파트를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방사능검사는

검사환경,검사대상,검사목적,핵종에 맞는 다양한 장비들과 검사방법들을 선택하여
정확한 복합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교차확인검사도 반드시 진행해야 합니다.

저가의 보급형 단일 개인선량계나 센서등은 안전검사 판단용 장비들이 아닙니다.

주변 환경에 노출되면 방사선에 대해서만 반응하지 않고,저선량에서의 정확도와
민감도가 불량한 저급센서들을 장착한 측정기들이 대부분입니다.

멀쩡한 측정기라고 하더라도 방사능에 노출되면
측정기 자체의 수치변화만 일으키는 수준의 성능입니다.

검사성능이 뛰어난 검사기들은 대부분 상상이상의 고가이며,유지관리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비현실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방사능검사기관
해즈멧센터에 의뢰한다면?

검사필요여부, 측정상황진단, 문제해결 안전컨설팅 등
방사능에 관한 모든 제반 사항들을 제공하고 컨설팅합니다.

해즈멧센터의 최대 강점은 현장상황에 간섭과 피해가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전유무를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일 것 입니다.

모든 의뢰검사는 비공개 보안검사를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