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건물 입주전후 방사능 검사

신축아파트나 건물,빌딩등의 경우 새집증후군이나
실내공기질(폼알데히드,휘발성유기화합물,라돈가스등) 등만을 신경쓰지만,
실내위험물질들중 가장 치명적이고 위험한건 방사능이다.

새집증후군 성분이나 독소들은 생활환기,간단한 시공법등으로
자연제거가 되거나 쉽게 처리가 가능하지만 방사능은 최소 반감기가 최소 30년이다.

20년전 지어진 아파트가 당시 방사능오염자재로 지어졌었다면
현 시점에 가서 측정을 해도 똑같은 피폭 위험 상황인 것이다.

입주전 신축현장 검사중 문제가 있을경우
기존 건설물보다는 보다 수월하게 문제해결이 가능하다.

건설사, 건축사 제휴 건축자재 방사능 검사

연이은 방사능 이슈들로 인해 차츰 관련법들이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맹점들이 즐비하다.

일부 건설사나 시공사등도 자체측정결과치를 안전하다고만
공지하고 게시하지만 입주민들이나 고객들은 전혀 신뢰치 않는다.

입주자들과 시공사간의 여러 잡음,마찰,분쟁점들중
가장 난해한 요소이다.

실제 현장상황에서도 오염자재들로
지어진 곳들을 어렵지않게 확인가능하다.

대부분 자체측정은 전체 공간들중 1,2가지 샘플이나 몇몇 스팟만을
지정측정하여 전체를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정확한 현장판단과 함께 상황에 맞는 전수검사방법들의 선택과
신속하게 진행할수 있는 검사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해즈멧센터를 통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안전진단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방사능 측정

방사능은 특히 신진대사가 빠른 신생아, 유아동,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훨씬 치명적이다.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르게 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학교등도
방사능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다.

기존건물, 업무공간, 서비스시설, 제품검사

신축이 아닌 세월이 많이 지난 건설물이라고 하더라도
반감기가 몇십년 지속되는 방사능의 특성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

검사후 안전진단판정후에는 매매나 임대시 특별한 프리미엄으로 활용될수 있다.

각종 제품과 물건들에 대한 방사능안전인증검사도 진행된다.

기업,업무공간,병원,호텔등 서비스분야

주거지뿐 아니라 하루에 대부분을 생활하는 업무공간과
생활공간들 역시 검사가 꼭 필요하다.

병원내 X-RAY,CT촬영실의 차폐시설 안전점검
환자대기 실이나 방사선사등의 피폭위험진단 촬영실 부근의
진료실, 원장실의 피폭위험여부진단

펜션,호텔,리조트,기숙사와 같은 숙박시설 및 모든 서비스 시설등도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별화된 공간으로서의 프리미엄 마케팅 가능

기업의 주력상품군 안전제품인증이나
생산시설 제반검사도 진행된다.